입구 및 매장 사진 버거에 진심인 편이라 또 생각이나서 두번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 영업시간이나 가격은 변동이 없는 듯하니 첫 번째 리뷰글 참고해주세요! (글 하단에 링크 있음) 주말 점심에 방문하였는데 운이 좋게 대기손님 없이 홀 마지막 팀으로 입장했습니다. 홀이 가득 찬상태에서도 배달 주문도 많이 들어오고 바빠 보이셨지만 정말 친절하셨습니다. 다시만난 더블더블 버거 홀에는 오픈키친으로 기름냄새가 가득 차 있지만, 그 것이 또 무드죠. 수제버거집에 온 기분이 납니다. 저는 역시나 더블더블 버거 세트를 시켰습니다. 고기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, 수제버거처럼 고기겉면을 기름에 튀기듯 바짝 익히면 더욱 고소해서 끌립니다. 누가 햄버거가 정크푸드라고 했을까요. 제 눈에는 3대 영양소가 모두 있는(지방이 좀 많..